아직 입어보지는 않았는데 후기 작성일 일주일 넘기기전에 얼릉 왔어요 🙈 블랑쉐 메이드는 아묻따니까 고민 없이 샀어용
예전에 디리베 생각하고 샀는데 훨씬 두껍고 뭔가 더 고급지긴해서 좋아요! 그레이 색상이 밝은 그레이라 더 좋아요 :) 생각한 그대로 생각이었고 이런 연그레이가 더 여리해보여서 더 선호 하는 편이에요 ! 다만 어깨쪽에 실밥들이 약간이 아니고 거의 털날림 처럼 여러부분이 솟아있더라구요 .. 항상 거의 블랑쉐 옷 받으면 실밥들이 날려요! 그렇지 않아도 될 일반 티셔츠들도 그래서 아쉽더라구요ㅠㅠ 가위로 대충 정리하다 찢길 거 같아서 걱정돼요
불량으로 문의하기엔 애매하고.. 애초에 이런 고민 없는 상품을 받고 싶어요 :-) !!!!!! 이런 부분 개선이 전혀 어려우신건지 아쉬워요 ㅠㅠ.. 색상이나 디자인은 블랑쉐 답게 맘에 들어요 👍🏻
허리나 다리 핏 을 위해서 크롭이 더 예쁘긴 하겠지만 하이웨스트 아니면 사실 실용성이 너무 적어서... 운동할때도 특별히 레깅스 입지 않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어서 일반 기장으로도 제발 많이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! 후기인데 의견을 뭔가 많이 낸 거 같아요
🤪 블랑쉐 원래 빠순이였는데 너무 비치는 재질이거나 보풀 잘날거같은 ..? 그리고 실용성이 좀 적어진 거 같고 검수도 아쉬워서 자주 구매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원래 엄청 사랑했는데.. 🖤 예전 샤도네이나 안단테 시절의 퀄리티 기다리겠습니다 ! 🥹❤️
앞으로도 함께 입고 싶은 옷으로 꼼꼼히 골라서 착한 가격으로 데려올게요. 감사합니다 :)
+후기 작성일 2주이니까 입어보시고 천천히 남겨주셔도 되셔요! 긴 후기+의견 모두 감사합니다. 담당자들에게도 다 전달드릴게요 :)